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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서 질꺽이는 봉지안으로 기둥을 쑤셔보자
요즘엔 주간 보다는 야간에 많이 달리게 되는군요. 가인은 최근 변동사항이 좀 있는 듯 하군요. 새로운 실장 출현 예정인데...... 많은 분들이 아시는 실장님이 오실 듯 하네요. 각설하고... 상무님 추천에 의하여 본 친구입니다. 언니 이름은 하이.... 애인모드로 질퍽하게 느끼는 친구라고.... 강추위를 무릅쓰고 방문 하여 언니를 보게 됩니다. 처음 대면…
마스크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