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수질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룸/풀싸롱 기행기


[정민]수질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라임이좋아 0 7,764 2018.08.17 15:48
어제 일 끝나기 전부터 업소생각나서
퇴근후 친구랑 더블업 갔다왔어요
다행히 손님 별로 없었네요 초이스는 6조 까지 봤고 그중에 제일 예쁜 아가씨 앉혔습니다
민간필에 눈크고 코 높고 청순한.. 이름은 정민이였습니다.
몸매는 살짝 통통했고 쇠골부터 손가락까지 내려오는 문신은
에러긴 했으나 외모가 워낙 눈에 띄어 선택했어요
말좀 섞어보니 외모랑 다르게 사투리랑 서울말 섞어쓰길래
고향물어봤네요ㅋㅋ 부산에서 살다왔답니다 개인적으로
경상도여자들은 약간 드센게 있어서 거부감 느껴지는데
얜 얼굴이 워낙 예뻐서 그 거부감까지 상쇄시켜버리네요 
애교도 있는 편이라 겨드랑이까지 파고들어 옆에 착 붙어있는데
앞에있는 친구가 부러워합니다
친구가 낯을 좀 가리는 편이라 바로 인사서비스 시키고 게임 유도해서 일부러 스킨십게임
다 걸리게 만들었어요 역시 스킨십이 좀 오가니 금세 가까워지네요
친구는 워낙 성격이 소심해서 자기 파트너 벌주까지 지가 다 먹어주고
아주 상전 모시는줄.. 
술이 점점 취할수록 질펀하게 놀길래 3연장까지 갔습니다
나중엔 지가먼저 물고빨고 파트너 술먹이고 난리났습니다ㅋㅋ
정말 심하다고 생각하는 스킨십도 마다 않고
단 한 순간도 조용해질 틈 없이 미친듯 놀았네요ㅎㅎㅎㅎ
위에서도 애무도 잘해주고 떡감도 좋아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번에도 방문하겠습니다 ㅎㅎ 한송이실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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