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뿌러지는 날의 연속...ㅠㅠ
그런데,
저번주 주말~
드디어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어느정도 복구도 됐겠다 씬나는 마음에 노마진대표에게 전화를 걸어봅니다
바로 오셔도 된다고~
음~ 그래서 차량서비스 좀 부탁한다고 하니깐
알겠다고 하시면서 보내준다고 하시네요
벤츠 한대 옵니다
친구와 함께 타고 고고 ㅋㅋㅋ
노마진대표 입구에서 부터 맞이해줍니다
룸으로 안내 받고 자리 쫙 세팅되고~
천천히 한잔 두잔 비웠습니다
그러다....
초이스 타임 ㅎㅎ
이 순간만을 기다렸네요~
그간 뿌러지는 날들이 스쳐지나갔지만 지금 이 순간을 위해 그랬나 싶을 정도로 두근두근
이쁜이들 널려있네요~
누구를 고를까 친구랑 행복한 고민~
노마진대표에게 가슴 크고 잘 노는 애로 좀 추천해달라고 해서 추천받아보니깐
와꾸도 괜찮은 애네요
물론 제가 말한 것처럼 가슴도 크고요~
그 애로 결정
친구는 슬랜더 스타일이라 얄쌍한 애로 초이스
이제 룸에서 화끈하게 놀 시간입니다
제가 앉힌 애의 이름은 정아라고 하더군요
화끈한 정아의 인사부터 시작해서 질뻔하게 즐겨봅니다
첫 전투때도 느낀건데 잘 빤다?!
머릿속에 빡! 각인이 되더군요!
술마시면서 딮키스하면서 손이 가슴으로~
그리고 팬티 속으로 천천히~
크게 거부하지 않네요
마인드 오집니다
마지막 전투때 첫전투보다 더 강렬하게 쭉쭉 들이킵니다
이제는 구장으로 갈 시간~
여기선 긴말 안할래요~ㅋㅋㅋ
너무 좋았거든요?!
구장에서의 시간이 다 똑같다면 똑같을 수도 있겠지만
정아의 흡입력은 차이를 만들어내기 충분하다 이 정도만 얘기언급하고 이상 후기 끝낼게요~
다음번에도 먹으면 또 노마진대표 찾아야겠습니다!
정아도 있으면 보면 좋을듯 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