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지니와 함께한 뜨거운 밤 :::: 동물적~ 본능적으로~ 육체의 향연을 즐기고 왔네요!

룸/풀싸롱 기행기


♡♡♡{실사}♡♡♡ 지니와 함께한 뜨거운 밤 :::: 동물적~ 본능적으로~ 육체의 향연을 즐기고 왔네요!

진서일누 0 8,094 2018.08.13 06:04
불금~


가슴속 뜨거움을 지닌 자들은 강남의 거리로 나옵니다.


술한잔에 타오르게 되고


같이 마시던 친구와 함께 풀싸롱으로 고고!


그래서 바로 노마진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합니다.


예약한 시간보다 조금 늦긴 했는데,


괜찮다고 하면서 바로 룸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확실히 이른 시간에 오면 대기가 없고 좋습니다.


세팅이 쫘르르르 깔리고 목 좀 축이고 있으니 초이스 준비되었다고 하네요~


누가누가 괜찮을까 보는데~


웬걸~ 저기 앉아 있는 이쁜이에 마음이 갑니다.


그래서 노마진대표에게 난 쟤가 마음에 드는데, 어떠냐고 물어보니


형님의 안목에 감탄하겠다면서 꼭 추천이라고 하네요


친구가 초이스로 망설이고 있자 자신있게 추천해주더라고요.


무조건 책임진다고


그 말이면 만사 오케이죠!


물론 자신있으니깐 하는 소리인거 알고 있지만 말이에요~


그리고 룸으로 가서 초이스한 언니들을 맞이합니다.


저는 빼는거 싫어해요!


일단 다이렉트로 만지고 봅니다.


역시나 노마진대표 말따나 더욱 적극적으로 앵겨붙는게 참 좋았습니다.


본격적인 인사타임 갖고 술자리 화끈해지기 시작합니다.


입맞춤은 기본이요~


누구 입에 들어갔다 나온 술인지도 모르는 술이 제 목구멍을 넘어갑니다.


뜨거움의 향연을 몸소 실천했죠.


어느덧 마지막 인사타임


그럼 모텔로 직행


그리고 뜨거운 행위


본능적 동물적 감각만이 우리 둘을 컨트롤합니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물고 빨고 핥고 박고 박히고 찍고 찍히고 넣고 빼고


그러다 싸고


역시 놀라면 이렇게 놀아야 해요


노마진대표 통해서 잘 놀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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