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페 란제리방문.. 장미라는 아가씨 못잊을거같네요

룸/풀싸롱 기행기


아르페 란제리방문.. 장미라는 아가씨 못잊을거같네요

인서기요 0 6,344 2017.11.28 18:04
오랜만에 친구랑 낮술한잔 빨다가 초저녁에 1부로 란제리 갔네요~
 
 
이른시간에 간지라
 
 
덕분에 여유롭게 초이스했지요~
 
 
그 중에 피부하야고 가슴이 아주 이쁜 언니를 만났습니다
 
 
룸에서 보자마자 '와ㅅㅂ존나 취향저격이다' 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초이스 했네요
 
 
피부가 정말 뽀얗고 탱탱한게.. 실핏줄도 살짝 보일정도;;
 

가슴은 제가 딱좋아하는 B+~C정도 일듯한데 진짜 안벗겨봐도 누가봐도 핑유일듯한..
 

피부하얗고 가슴을 원채 좋아하는 저로썬 바로 초이스할 수 밖에ㅋㅋ
 

바로 달라붙어서 반겨줬지요ㅎㅎ
 

예명 물어보니 장미라네요
 

이런 저런 대화면서 알게된 사실인데 무려 20살..
 

대학교 신입생인데 학비겸 생활비 벌려고 한번씩 랜덤으로 출근한다고 하네요~
 

어쩐지 아무리 피부가 좋아도 이렇게 좋을수 없다 했는데
 

20살이라는 나이가 ㅎㄷㄷㄷㄷ.. 역시 어린게 좋긴 한가봅니당
 

재밌게 술먹고 놀다가 분위기 므흣해져서 달달하게 키스도 몇번 하고 했는데
 

확실히 떼묻은 업소녀 느낌보단 어려서 그런지 엄청 수줍어 하네요..ㅎㅎ
 

원래 거칠게 하는거 좋아하는데 여자에가 부끄러워하니까 괜히 저도 조심스러워지는ㅋㅋㅋ
 

근데 또 이게 다른 맛이있어요ㅋㅋ
 

그러다가 가슴도 슬쩍 만져보는데 예상대로 말랑말랑 탄력이 죽여주는듯


마쉬멜로우 같이 보드랍길래 만지면서 술도 마시고ㅎ


끝날때 가지 포근하게 안고 있다가 토탈 2타임동안 달달하게 시간 보냈네요~
 

왠만하면 번호 잘안물어보는데
 

얘는 너무 맘에 들어서 대놓고 돌직구 날렸습니다
 

연락하고 지내고 싶다고ㅋㅋ
 

연락처 받고 기분좋게 집가서 꿀잠 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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