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 에이스 언냐 아찔한 매력속으로...

룸/풀싸롱 기행기


테란 에이스 언냐 아찔한 매력속으로...

써큐리 0 6,378 2017.07.19 12:48
친구랑 간단하게 끝내기로 했던 자리가 란제리로까지 이어 졌습니다.

내 파트너 살살 눈 웃음치는 것이 놀림이 장난이 아닐것 같아서 초이스 했는데...

마인드 좋네요..

특히나 언니 가심 사이즈 아주 내가 좋아하는 사이즈 입니다.

남자인 제 손에 약간은 모자랄듯한 아주 꽉찬 B+컵 정도...딱 요 정도가 정말 느낌이 좋거든요..

작으면 절대 싫고 사실 너무 커도 부담스럽고 

꽉 찬 B+컵이 확실이 만지기에도 보기에도 아주 아주 좋아요..^^

몸매도 황금비율..거기다가 눈웃음까지...착한 언냐가 아닌 요염끼가 넘치는 그런 언냐입니다.

한마디로 색기가 장난 아닙니다.^^

언냐가 말도 이쁘게하고 아주 아주 열심히 하네요.

친구도 자기 마음에 쏘옥 드는 파트너 잘 골랐네요

친구 파트너는 볼수록 매력있는 감칠맛이 나는 언내입닏다... 

내 친구의 파트너지만 다음엔 저도 꼭 한번 다시 보고 싶은 언냐입니다.

일단 마음접고... 나는 열심히 내 언냐와 달립니다.

다행히 친구 파트너도 절대 빼는 분위기 아닙니다..^^

언냐들 착착 안기고....웬만한 터치는 당연하며 그 이상의 것도 오키~~~~

완전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고 왔습니다.

태수님 괜히 에이스 언냐라며 추천하신게 아니였네요..ㅋㅋ 

색다른 진주를 발견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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