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한 박하 ~

룸/풀싸롱 기행기


뽀송한 박하 ~

반쪽 0 28,179 2016.08.27 09:45
강남은 자주는 못가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반포쪽으로 이사오게 됫습니다 ㅋㅋ



직장동료랑 쐬주한잔 빨고 태수대표에게 전화햇죠 이젠 자주 보게 될듯 합니다

한번 꽂히면 계속 거기만 가는 스타일이라 ㅋㅋ

소식을듣고 택시타고 고고씽 했죠

한 10시반쯤 

가게안입성했죠..



태수대표와 악수하고 룸에서 5분쯤기 달리며 맥주한잔 기울였죠.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조금 더있으니 초이스시간 ~ 

여우들 보는데 기분이 

요즘 란제리가 핫하다고 익히 들었는데 

물좋더군요 나이대도 뽀송하니 어려보이고 

몸매 들어나는 원피스들 쫙입고 있으니 

누구를 선택해야할지 고민 ..

여우들이 "나를 골라달라고" 유혹하는거 같음 케케

두여우 중 고민 그중 태수대표가 마인드 좋다는애 알려줘서

좀더 몸매 자극을 선보인 섹쉬 여우로 초이스



전 즐룸을위해 가볍게 인사받고 

내팟 여우 먼저터치하는 활달하고 나름 마인드가잇는

여우였네요 그 여우는 박하라고  ㅋㅋ

역시구좌 좋단게 이거구나 아가씨들 데이터를 확실히 가지고 있고 

인기있는 구좌 믿음도 가고 태수대표에게 

꽂힌 이유고 즐룸은 확실히한듯

한타임 질펀히 놀고 파트너 여우와 뽀뽀 한번하고 

아쉬움에 자리를 못떠나겠더군요 



거의 깔끔하게 한타임 노는걸 좋아하는데 

여기 란제리 한타임 연장 더해도 가격 저렴하길래 

온김에 화끈히 놀자는 마음에 연장 

연장하며 노니 그전에 파트너와 교감과 친밀도를 형성해서 그런지 

더욱 앵겨붙어주시고 홍홍홍 

흡족한 룸시간이 었답니다 



어려서 그런지 가슴도 찰지고 신기한것이 

향수를 안쓴다고 하던데 살냄새가 너무 야릇하니 

향기가 좋았던 여우 자꾸 생각나네요 



근처로 

이사오고난후 첫방문에 아주 기가 막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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