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싸롱-(하지원대표)]★(★인증★) 10명 단체떼씨ㅂ~ 광란의 수요일밤...

룸/풀싸롱 기행기


★[풀싸롱-(하지원대표)]★(★인증★) 10명 단체떼씨ㅂ~ 광란의 수요일밤...

어제오늘내일 0 30,446 2016.08.1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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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업소명: 미러룸 하지원 

   연락처: 010-6639-7772

 

② 방문일시: 8.16 수요일

 

③ 파트너명: 승연이 25살

 

④ 후기내용: 

 

 

목요일 야구동호회 모임이 끝나고 몇달전부터 계획한 유흥업소방문.. 

 

드뎌 금요일날 결실을 맺게되었네요

 

10명이서 계를 하면서 돈을 모으기로 했고 연습때 지각하면 벌금 5만원제도까지 해서 

 

넉넉하게 모았습니다.

 

후기며 제휴업소를 꼼꼼히 살폈기때문에 어느정도 믿음이가는 하지원상무님을 찾았습니다.

 

다른거 다 필요없고 잘해주는 사람이 장땡이라는 감독형 말따라서 결정!!

 

입구에 들어서서 얼굴을 보면서 악수부터 하고 룸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맥주좀 마시며 이야기좀 하다가 15분뒤에 초이스를 본다고 말한후 맥주좀 많이 넣어달라하고 

 

우리팀 자축파티기념겸 회식으로 맥주파티가 시작됬네요

 

15분 조금넘게 맥주 1짝은 먹은듯하네요..

 

상무님 들어와서 아가씨들 지금이 가장 많으니 초이스보시는게 좋을거 같다고 해서 

 

10명이 단체로 질질끌려서 초이스실로 입장

 

이쁜것보다 잘놀수있는 애들로 추천부탁한다고 하고 편하게 초이스 봤네요 

 

다른 후기 보면 빼곡히 있다고 한 후기도 본거 같은데.. 저희가 볼때는 25명~30명정도?

 

다양한 아가씨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은 초이스를 이미 끝냈고

 

앉아있는 아가씨들중에 잘노는 아가씨들로 몇명 추천을 받고 뒤늦게 들어오는 아가씨들까지 

 

보고서는 다들 초이스를 끝냈네요

 

초이스를 하는데 한 15분정도 소요한거 같아요.. 우리팀 투수 막내녀석이 까다롭게 초이스한점

 

미안했어요 ㅋ

 

엘레베이터도 좁고 해서 올라가는데만 5분은 걸린거 같고.. 그래도 단체회식이라는 명목하에

 

짜증한번 부리지 않았으니 고맙게 생각해주시길!ㅋ

 

룸에서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 모르게 정말 빨리 가더라구요.. 

 

시간이 짧다는게 너무너무 아쉬웠다는...

 

제 파트너는 제가 맘에 들었나봄ㅋㅋ 제 허리를 감싸고 떨어지지를 않음

 

풍성한가슴이 자꾸만 팔꿈치에 걸려서 물컹물컹한 느낌때문에 아랫도리는 종일 커져있고....

 

드뎌 글들로만 읽었던 전투서비스를 한다고 하면서 아가씨들이 슬립으로 갈아입는데..

 

정말 침이 꿀꺽꿀꺽..제 바지를 벗기면서 팬티부터 입을 가져다대는.. 정말 꼴리게 만들더군요

 

요리조리 만지고 혀로 사정없이 아래를 공략을 하는데 죽겠더군요

 

한가지 좋은걸 배운건 코치형 인사받는게 대박이어서 나중에 갈때는 제가 꼭 해볼겁니다.

 

옆에서 기분좋게 전투 서비스 받고 있는데 자리가 좁다면서 테이블에 눕더니 전투서비스 받더군요

 

코치형 파트너도 당황하더니 깔깔 웃으면서 오빠가 이기나 내가이기나 해보자고 야동한번찍자고 

 

ㅋ 10명이 단체로 받는것도 꼴리는 현상인데 코치형까지 이러니 ...ㅋ 다음에 제가 

 

한다고 약속했네요

 

전투서비스 끝나고 재밌는게임이나 하자면서 술자리게임은 거희 다 한거 같네요

 

술잘못하는데 3번연속걸려서 폭탄주를 마셨더니 개꽐라되고... 아가씨들이 잘하는건지 우리가 

 

못하는건지 아가씨들은 한번도 안걸리고..제가 계속 지는게 맘에 걸렸는지 제 파트너가 대신 

 

술도 마셔주면서 저를 챙기는 모습도 기분 좋더군요

 

더 놀고싶은 맘도 있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팀운영비까지 써야해서 간단하게 끝냈고 

 

모텔로 가기위해 아가씨들은 먼저 나갔네여 

 

기분좋은건배를 하고 모텔로 이동했네요

 

아래가 굳으니 

 

위로 올라가서 엉덩이를 흔들면서 하는데 정말 기가막히더군요 

 

힘들다면서 저보고 올라오라고 하는데 술취해서 힘든와중에도 성욕하나는 정말...

 

제가 위로 올라가서 발정난놈 마냥 미친듯한 펌프질을 해대는데도 술을 많이 먹었는지 

 

사정이 안되더군요 ㅠㅠ 승연이가 올라가서 또 한번 앞뒤로 흔들어대고..

 

정말 뭐에 홀린것마냥 느낌이 오더라구요 ..바로 눕혀서 펌프질을 해대고 사정을 했네요

 

끝나고나서 파트너 하는말이 오빠가 내 몸을 보고도 하고싶은 맘이 없다고 해서 

 

오기가 생겼다나 ㅋ 생긴건 청순하게 생겨서 이런말을 하니 귀엽더군요 ㅋ

 

끝나고 손잡고 나오면서 전화번호 줄테니 연락이나 많이 해달라는 파트너...

 

지방에서 혼자 올라와서 친구도 없다면서.. 외로움 많이 타니 저보고 친구해달라더군요 

 

뭐 저야 땡큐죠 

 

밖으로 나와서 담배한대 피고 있으니 혼자 젤 늦게 나와서는 태평하게 담배 처 피고 있다고 

 

형들한테 욕먹고 형수님 전화왔다면서 얼른가자는 감독형말에 인사도 못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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