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다르고 설레였던 그날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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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다르고 설레였던 그날의 경험

꾸리뷰 0 32,867 2016.07.08 06:47
밤새 오늘도 작업이 계속된터라 피곤하고지친몸.. 항상 이럴땐 안마로 몸을 달래곤했는데ㅋㅋ 
이제는 생각이 좀 바꼇습니다ㅋㅋ 

늦은시간 급룸 달림모드에 주위 지인들한테 물어보니 평판이 가장 좋았던 태수대표한테 콜.. 
새벽 1시쯤 간거같은데ㅋㅋ 화장실왔다갔다할시간도없이 ! 
바로초이스+.+ 8명보앗는데 그중 눈에 확들어오는 언니 외모 수준급!... 
보자마자 깜짝놀랐습니다 안마에서는 볼수없는 와꾸 띠용...! 마음이 쿵캉쿵캉 이런느낌처음이야.. 
다소 다급하게 시작된거같지만 여유를갖고 좀 있어보이는척도 좀했습니다 
첨에 "안녕하세요 ㅇㅅ이예요" 하는데 녹아내리는 내가슴.... 
술도 거의 안먹었습니다 술먹는시간조차 아깝다 생각했죠 ㅋㅋ 
얘기들어보니까 ㅇㅅ씨도 이런저런 고민이 많더라구요 공감대형성됐어요 
옆에 바싹 붙어 있는데.. 가슴설레더군요 끌어안고 놓아주질않았죠 ㅋㅋ 
룸빵은 아직 많은경험이없어서 많이 서투른저한테 
ㅇㅅ씨와 태수님 저에게 큰힘이 되주셨네요 
몇일동안 쌓인 스트레스 확떨쳐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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