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내리면서 야릇하게 꼽아줘 멘트치는 처자후기!!

룸/풀싸롱 기행기


팬티내리면서 야릇하게 꼽아줘 멘트치는 처자후기!!

삼식이 0 11,630 2020.07.25 17:55
올클럽
역삼동
어제
안나
167큰키에 자연산 B컵!
쿨하고 애교가 많은 스타일!
야간
10000점

어제 술한잔 마시고 남자들만 모인지라 세명이서 조각짜서 풀싸롱 달렸습니다

 

강남 근처의 몸에 좋은 전복구이에 소주로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풀싸롱으로 출발 ~~ㅎ

 

가는동안 노마진대표님에게 전화해서 초이스실에 몇명정도 있냐고 묻고서는 5분도 안되서 도착~ .

 

아직 손님들 안몰려서 언니들 많이있다하여 일단안심

 

앞에 꽉!! 뒤에 한줄 앉아있는데 앞뒤로 둘러보려니 이거 시선처리가 더 안되더군요

 

대표님의 서포트 받으며 뒤쪽 언니들중에 너무 순하고 애기같이 생긴 언니가 있어서

 

초이스~~ 가게 예명은 안나라고 하더군요

 

제가 제일 먼저 초이스 끝내고 연달아 일행들 초이스 끝내고서는 룸으로 올라갔습니다

 

룸에서 옆에 앉혀놓으니 매직미러로 보는것보다 피부도 더 좋고 더 애기같이 생겼더군요

 

근데 반전은 신고식 받으면서 부터 여태까지 애기같은 얼굴에 속았다고 생각할정도로

 

빠는스킬이 장난 아니더군요

 

신고식하면서 팬티만 입고 있는 상황인지라 봤는데 얼굴과 틀리게 가슴도 먹음직스럽게

 

봉긋하게 올라와서는 분홍빛에 가까운 앵두가 딱 자리잡고 허리라인은 군살없이 쫘~악 빠졌고

 

이런 여자랑 떡칠 생각을 하니 그때부터 머리가 찌릿찌릿 하더군요~

 

룸진행동안 주물럭 거릴때마다 얼른 떡치고 싶은 생각에 룸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다 2차 돌입~ 다 벗겨놓고 다시 환한대서 보니 더 짜릿해지는 몸매더군요 그위에는

 

너무도 순해보이는 애기얼굴..

 

진짜 제꺼 딱 삽입하는데 그 황홀한 느낌이란.. 더군다나 왔다갔다 할때마다 탱탱했던

 

얼굴에 살짝 주름 지면서 입으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는데 정말 남자라면 누구나 다 미치겠더군요

 

열심히 하다가 마무리 가슴에 딱 했는데 볼이 살짝 빨개져서 누워있는 그 모습이

 

아직도 뇌리에서 잊혀지지가 않네요 정말 안나란 언니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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