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빨하니 통통 팅기는 맛이 아주 애인같이 연애하고 왔습니다!

룸/풀싸롱 기행기


보빨하니 통통 팅기는 맛이 아주 애인같이 연애하고 왔습니다!

희야바라기 0 10,837 2020.07.15 18:01
올클럽풀싸롱
역삼동
어제
아랑
166키에 자연산 B컵슴가
손님 비유 잘맞추고 대화 능력좋음!ㅋ
야간
10000점
친구와 간단히 술을 마시고 헤어졌는데.. 시간도 좀 이르고 집에 들어가기가 싫었어요.. 

전화번호를 뒤지다 노마진대표님한테 전화를 하고, 올클럽을 갔습죠.. 

택시 내리니까 노대표님 마중 나와있더군요 ㅎ 언제나 밝은 미소 ㅎㅎ

그렇게 가게 입장.. 노대표님 추천을 받아서 초이스를 했습니다 

아랑씨란 언니 였어요~ 얼굴 이쁘고 몸매 좋고 되게 착해보였어요 ㅎㅎ 

나이는 26살이었던가? 술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말이 굉장히 잘 통했어요~ 

인사전투를 받고 노래를 부르고~ 놀다 마지막 전투까지 다 받았어요.. 

룸안에서 놀면서 느낀점은 정말 잘 초이스 했다고 느꼈어요.. 전투 정말 예술로 해주더라구요~ ^^

언니 나가고 노대표님 들어와서 술한잔 나누고 잠깐 얘기하다가~ 

계산하고 ㅁㅌ로 바로 고고 ㅎ 정말 애인같이 착 달라붙어서 올라갔어요 ㅎㅎ 

너무 좋더라구요 ^^ 올라가서 같이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애무를 시작하고~ 

애무 정말 완전 강추합니다.. ㅎㅎ 전 개인적으로 하는것보다도 애무를 좋아하거든요 ㅎㅎ 

그냥 기가막히게 빨아줍디다.. ^^ 보ㅃ시도 하니 언니가 움찔움찔하면서 통통 팅기는데...
 
기가막히더라구요 ㅎㅎ그렇게 애무후 거칠게 연애를 하고 헤어집니다.. 

다음에 꼭 다시 찾아오겠다고 인사를 하구요.. 1층으로 내려와 노대표님과 반갑게 인사 

대만족이라고 고맙다구 인사를 나누고 가려는데 택시까지 잡아논 센스!!! 

고마웠습니다 ^^...참 착하고 노마진대표님 동생으로 삶고 싶다고 해야하나..? 

암튼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아주 간만에 질펀하니 재밌게 잘 논거 같습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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