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풀싸롱 기행기
천만번
0
37,980
2016.03.24 04:13
광대승천모드 물올라놀다 술취각
천만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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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04:13
얼마전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결국 마지막은 어김없이 결혼도 안하고
여친도 없는 저랑 이친구 둘이 남았네요
집에 가기에는 뭔가 조금 아쉽고
여기저기 알아보다 가깝고 가격도 저렴한
태수형있는곳으로 고고띵 하였답니다.
11시정도 도착을하였고
초이스 시간은 좀걸렸지만
시간차를 두고 한 12명쯤 본거 같은데
그중에 첫 초이스에 3명은 태수형이
느낌없는 아가씨들이라고 그냥 얼굴만 보고
패스하자고 해서 패스..
사실 얼굴 맘에 드는애가 있엇는디 ;;
이형말을 들으면 마인드좋은 여인내가 들어온다는것 알기에...
다음에 내려오는 애들이 마인드 좋고
사이즈도 좋다고 해서 초이스 했는데
웃는 얼굴에 사교성이 매우 좋은 분이였습니다.
술좀 먹고가고 아가씨들도 셔츠갈아입고 놀다보니
손장난 많이치고 여기 저기 만지면서 놀았는데
웃으면서 잘받아주어서 기분은 날아가고 광대승천 모드 흐흐
뽀얀피부에 날씬하고 골반이 좀 있습니다
라인 너무 이쁩니다
촉감 또한 매우 부드러워 터치만으로도 불끈불끈
그리먹다가 어느순간 기억이 픽 ~~~~~~~~~
일어나니 집으로 ,,, 돈아깝게
어떻게 논거지? 하아 ㅡㅡ
친구한테 잘들어갔나 떠보며
다음날 전화해보니 아무말 없길래
다행히 내가 진상짓은 안했구나 안도감.. 휴
재미있어도 술은 적당히 먹읍시다;;;;;
술을 너무 먹어서 다음날 고생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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