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 | |
강남|태수대표01039162012 | |
어제 | |
10 | |
ㅎㅇ | |
음.... 상타치 | |
마인드좋음 | |
9시 | |
100점 |
제 지명녀가 오랫만에 출근해서 문자를 주더군요
남자의 맘이 참 야릇한게 놀지말아야지 하는 맘이 있었는데..
발걸음이 테란으로 향하고 있는게 이런 내 발이 정말 싫었어요 그래도 뭐 어쪼겠습니까..
일단 제방에 입성 아가씨가 아직 안와서 혼자 라면밥을 먹으면서
야한 영화를 보면서...혼자 흥분을 고조시키고 혼자서 놀고있는데 드뎌 아가씨 입장...
제 지명이지만.. 이 아가씨는 참 이상해요 정말
지가 더 놀자고 날리고 혼자서 리드하고 겜도하고 그러는데...
이 아가씨는 정말 파트너가 아니고 은밀한 애인같아요...
이제껏 그렇게 놀면서도 저한테 팁하나 요구한적없고 내옆에서 얼마나 날 챙겨주는지...
어제는 4방보고나왔는데 하나도 피곤하지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