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 | |
강남 / 태수대표01039162012 | |
금요일 | |
10만원 | |
은비 | |
글램 / D+컵 | |
잘맞쳐줌 | |
10시~ | |
10점 |
누가 봐도 눈에 띄는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스펙 자체가 워낙 보기 드문 글래머라서 진심 행복했습니다.
인사받고 좋은 분위기에 빨리 느낌부터 확인하고 싶어
가슴팍에 손부터 찔러 넣어 공격 들어갔습니다.
훅 들어간 공격에 파트너 왈~ 오빠 너무 빠른거 아니냐며ㅎㅎ
무슨 연애하냐 빠르긴 뭘 빨라~ 혼자 속으로 대답해주고ㅎㅎ
와일드한 공격 때문이었던건지
무방비상태로 들어간 두번째 공격부터는
무덤덤하니 자연스럽게 잘 받아 주더라구요.
엄청난 크기와 달리 조잘조잘 톡톡 튀는 목소리에
상큼한 말투와 행동은 귀엽게 느껴졌습니다.
대화를 나누다 보니 가슴에만 집중해 있을 때와는 다르게
파트너에게 보여지던
매력 덕분에 묘한 설레임 또한 느껴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