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미러][안현수대표] 내껄 넣고싶다며 빨리 넣어달라고 재촉하는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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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미러][안현수대표] 내껄 넣고싶다며 빨리 넣어달라고 재촉하는 아가씨

남이꼬장 1 37,674 2016.05.09 01:25
업소명 : 풀살롱 - 롤리팝
담당 : 안현수
연락처 : 010-2115-5900
 
강남역부근에서 지인들과 닭발에 쇠주를 한잔 마시고있었습니다
 
남자들끼리의 술자리.. 역시 여자가 빠질수가 없었죠
 
한잔 두잔 들어가다보니 슬슬 여자 이야기들이 오가면서 가게된 풀살롱
 
단,속이 심하다는 말때문에 갈까말까 고민을하다.. 설마 우리가 걸리겠어?라고 생각하고 갔습니다
 
여기저기보다 야한 사진에 끌려 안현수상무님에게 전화넣고
 
주소받아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룸까지 안내받고 들어가 이것저것 궁금한것들 물어본후에
 
노래부르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30분정도 기다려야 한다고해서 쿨하게 기다린다고는 했지만
 
시간이 점점 지나며 남자들끼리의 대화들이 지루해져 갈때쯤..
 
저희 방으로 들어와 가자고 하시더군요
 
일단 아가씨들을 보러 들어갔는데 7명인가 앉아있었습니다.
 
순간 기다린 시간과.. 기대감에 못미치는 아가씨들 수에 짜증이 몰려왔죠ㅋ
 
잠깐만 기다리시면 아가씨들 많이 들어올라고 하시길래 미러방에 10분정도?
 
기다리니 그때부터 아가씨들이 많이 들어오더군요
 
순간 많아진 아가씨들수에 어떤 아가씨를 골라야할지 망설이던차
 
몇몇 아가씨를 추천해주셨습니다.
 
그중 괜찮은 아가씨들로 초이스를 끝마치고 방으로 돌아와
 
첫 신고식 받는데 깜짝놀랐습니다.
 
정말 잘 빨더군요 평소에 감각이 좀 무뎌서 오래하는 편인데
 
신고식하는 그짧은 노래나오는 동안에 몰래 한번 찔끔했습니다.
 
그렇게 아가씨들 옷갈아입고 술자리 시작하는데
 
아가씨손이 제 물건에서 떨어지질 않더군요
 
귓속말로 오빠꺼 넣고 싶어라고 야한말 하면서 키스하고
 
계속 만져주고 친구들 노래부르러 나가있는동안
 
몰래 가슴빨아주고 제대로 물건세워놓더군요
 
그렇게 마무리 받으면서 물건에 가득충전해놓고 2차갔습니다.
 
정말 샤워실에서부터 애무하고 딱 넣는데
 
그 맛과 아가씨 신음소리 환상이더군요 좋아 계속해달라고 하는데
 
제대로 아랫배에 힘이 딱 들어가면서 쭉 뿜어냈습니다.
 
끝나고 나니 아가씨가 웃으면서 좋았어라고 하고 콘돔빼고는 한번더 쪽쪽 빨아주더군요
 
진짜 여기서 나가지 않고 이여자랑 계속 떡만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친구들 만나서
 
설렁탕먹으러가 서로 파트너 얘기하는데 다들 기다리길 잘했다고
 
자기 파트너 자랑에 여념이 없더군요 담에는 좀 일찍오자고 서로 미리 상무님 번호 저장해놓고
 
마음속으로 예약 잡아놨습니다.


Comments

정용태 2016.05.09 01:2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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