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찾는 태수대표 가게로 소주한잔빨고 

미리 통화로 예약하고 댕겨왔습니다.

한달 만에 재방문한 테란 우선 느낀점은...

물이 상당히 좋아진듯... 그리고 수량도 흡족하더군요  

거의 대부분 괜찮았고 갠적으로 좋아하는 스탈에 여자들이 많이있어 

기분좋았습니다 

이런 퀄리티 가성비 정말 좋습니다...ㅋㅋ 

테란이 가장 평균 수질 좋은거 같네요. ㅋㅋ 

앉히고 싶은 아가씨들이 한두명이 아니라서 .. 

고민 고민하다가 대학생 얼짱삘 나는 처자로 앉히고는 신나게 놀았습니다 

제파트너는 

자연산 글레머 준희 입니다.... 

탱탱하면서도 커다란 가슴을 ㅋㅋ 

마인드 서비스 ㄱ좋아좋아

그래서인지 방분위기는 더할나위없이 후끈 후끈 

지들이 먼저 게임하자하고 노래부르고 스킨쉽하고 ㅋㅋ 

노래 부르고 게임하고 부비부비하다보니 

어느세 룸시간 끝 알려오기에... ㅠㅠ 

아쉬운 마음에 태수대표 호출해서 한타임 연장을 끈었습니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파트너와 1타임이라뇨....

제대로 맛보고가겠다고 굳게다짐하고는 

연장전 들어갑니다... 

1차전에서 친밀도 올리고

연장하니 연장방..... ㅋㅋ 아주만족스럽게 놀수있었습니다 

므흣 ~~~~~~~~~~~ 

느낌좋고..기분 좋고.... 

미련없이 

개운하게 놀고왔습니다 

집에 가는길 발걸음이 상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