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얼 후 기]☀️

룸/풀싸롱 기행기


☀️[리 얼 후 기]☀️

기각고간대 0 12,024 2020.10.14 21:31
테란
강남/01039162012
13일
10만원
보라
이쁨/165/47?/슬림
적극
8시~?
10점

시간도 8시를 넘어가지 않은 데다가 


전화도 문자도 카톡도 아무 소리소문없이 뜬금 방문!!! 


언제봐도 해맑은 태수대표!!! 


나보다 후배랑 더 친한척 둘이서 안부묻고 질알들 --;;; 


예쁜애들로 맞춰주겠다며 하고 나가서는 




언냐 초이스 진행 


1조 4명........................... 


2조 3명............................... 


음 난 패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일직왔나?




후배는 1조에 1번 조금 고양이상같은? 나름 괜찮긴 한데 내스탈은 아닌 


송이라는 언냐 착석!! 


난 좀더 지켜볼까나~~ 하고 있는데 태수입장 



"형 5명이 들어올건데 검정치마 언냐 잘 봐봐여~" 


초이스 5명............. 



검정치마 언냐 너무 해맑에 웃으면서 인사................... 



언냐한테 웃으라고 시켰나? 라는 생각에 그래도 태수 추천은 믿으니까 ......... 


이름은 보라


들어오자마자 밝은톤으로 인사 하더니 


착~~~!~!! 달라 붙어서 손부터 잡아주는............ 



키는 약간 작은데 비해서 귀엽게 생긴 이미지 먼가 똑똑해 보이기까지....한......그런외모 





내 팟언냐 술이 점점 들어갈수록 애정도가 서서히 높아지고........ 


가볍게 뽀뽀를 하려는데  언냐 왈 


"오빠?? 아이 원트 프렌치~" 


-------------------~!@#%^&~!@#*(&^%$@&**&^!~ 


거침없이 빨아주는거지 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수 들어와서 옛날 담화들로 즐겁게 술한잔 하고.... 



확실히 태수한테 갈때마다 느끼는건데 


언냐들이 좀 마인드적으로나 외모나 싸구려(?) 같은 애들은 잘 안넣는것 같음 


여기서 싸구려같은 애들은 


지들이 무슨 공주라도 된듯이 코스프레질 하는애들 


구좌가 잘하는건가 아님 가게가 좋은건가 


3시간을 물고 빨고 게임하고 한손은 계속 가슴에 가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 후배넘이 더 잼있게 놀았는데...ㅠㅠ 


수위가 넘 높아서 쓰기 짜증나네요 


암튼 다들 내상없이 즐룸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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