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랜만에 휴일이라 아침부터 날씨도 좋길래 산책겸 마사지도 받고싶어 A스파 방문 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체온측정하구 손소독 부터 했습니다 확진자도 늘어나는 추세라 불안했는데 방역 정말 철저한거 같아요 매일 방역 소독도 철저히 한다고 하네요 내부도 정말 깔끔 하구요 오늘은 현 선생님 뵙고 왔습니다 마사지는 두말할거 없이 정말 만족 했습니다 평소 무거운걸 많이 들어서 여기저기 뭉치고 뻐근 했는데 어제의 피로가 무색할만큼 정말 시원했구요 어깨 부분 불편하다고 하니 집중케어 해주십니다 , 압도 센걸 좋아한편이라 말씀 드리니 압 조절도 해주시구요 전립선 들어가니 이건 뭐 분위기 전환 되면서 미치겠더라구요 참다보니 은지씨가 들어와서 반갑게 인사로 맞이하고 애인처럼 다가옵니다 외모는 20대 중반 처럼 보였구요 딱 봐도 슬랜더에 이쁜 얼굴입니다 외모 많이 보는편은 아닌데 은지씨는 계속 보게 되더라구요 정말 이쁩니다 , 겉은 시크해보이지만 애무도 애인처럼 잘 해주고 본게임 시작하면 정말 느낌이 와 근래 업소 다니면서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였습니다 마사지 그리고 서비스 둘 다 너무 만족해서 마사지가 떙기시든 연애가 떙기시든 둘 다 만족하고 싶으시면 꼭 여기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