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달의 조건

안마 기행기


즐달의 조건

똥깡아 0 126,315 2021.06.29 23:51
돌벤져스
나나
야간

청순의 끝 와꾸녀 나나언니 후기입니다


아침부터 예약하고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늦은시간 예약하면 원하는시간에 못볼것같아서 ㅋㅋ


나나는 랭킹권에도 올라가있는 지명도 많은언니인데 실제로도 이런 와꾸녀가


저한테 애인모드 들어오는데 말투부터 행동까지 정말 사람 정신의 혼을 쏙 뺴놓습니다..


뽀얀 피부가 제 손을 가만두지않고 촉촉한 앵두같은 입술.. 보고만 있을수 없는 그녀의


입술을 훔치고나면 온몸에 전율이 쫘악..


너무 칭찬만 쓴거아닌가 싶은데 나나는 저한테 그런 존재입니다


다만 서비스 부분은 좀 소프트한편인데 물다이를 원하면 알아서 잘 타주기도 합니다


무리한 부탁만 아니면 거진 다 들어주는 나나언니


일단 뭐라도 더 해줄려고하고 맞춰줄려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오늘도 돌벤에서의 한시간은 즐달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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