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것 같다

안마 기행기


미친것 같다

도규 0 127,880 2021.03.20 23:30
돌벤져스
3/20
은서
야간
10점

친구가 노래방가자고 꼬시는걸


피곤하단 핑계로 혼자 보내고


저는 혼자 안마로 도망왔습니다.ㅋㅋㅋ


오늘은 정말 쉬고싶었으나


이런 제길 술 한잔먹었다고 안마생각만 납니다.ㅋㅋㅋ


헤어지고 친구 전화와서 안마왔다고하니


자기도 오겠다며ㅋㅋㅋㅋ


결국 같이 서비스받기로하고 미팅 끝내고


정신차려 보니 둘다 가운입고 누워있네욬ㅋㅋ



제가 먼저 와있던터라 제가 먼저 들어가고


친구는 빈방에 덩그러니~ㅋ


각자 알아서 가자며 미리 안녕하고


이제 본 목적을 향해 달려갑니다요ㅋㅋㅋ



방에 들어가 언닐 마주하니 급 흥분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요ㅋㅋㅋ


가장 이상향으로 꼽던 체형의


섹시한 인상이 아주 돋보이는 언니였거든요


꼴림을 참지못하고 쥬지가 터질뻔했으나


간신히 부여잡고 우선 또 샤워 고고곸ㅋㅋ


씻고나와 쓸데없이 허비하는 시간없이


바로 연애 들어갔지욬ㅋ 크...섹시한 언니가


같이 즐겨주며 몰입하는데


흥분도가 어찌나 삭지않던지 원... 


다 끝나고 나오는데 한증막에서 땀 한바리


시원하게 뺀것마냥 온몸이 개운함을 느꼈습니다~


친구는 진행중이라하니 버려놓고 도망왔습니다ㅋㅋ


나중에 혼자라도 또 올듯..오늘 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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