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텐션감에 블랙홀마냥 빨려 들어갈꺼

같은 매력쟁이 

개인기 중에 추가로 빨간맛 주댕이라는 맛배기 Event 

추가를 하고 안내를 받아 복도 어딘가로 던지기 당햇는데

뒤에서 확끌 어안고 구석 쇼파로 끌려가 음침한 장소에서

애무를 받고 존슨을 혀를 내두르며 .. 아찔한 마무리까지 

뭐 거희 이건 강간 수준..? ㅋ 손한번 못써보고 당해서 

순간 현타가 .. 급 올꺼같은데 그순간 저를 방으로 인도하며

방으로 들어가 .. 냉수한잔 마시고 쉴틈없이 혼자 미친년텐션에

신이난듯 신들린 물다이 서비스 무당 컨셉인가? ㅋ텐션 따라가다

쓰러질꺼 같지만 그래도 같이 분위기에 휩쓸려 파도 처럼 

저도 덩달아 신이나 마음껏 탄성 소리를 내어 표현을 하니 

그걸본 김양 언니 텐션 up 자기는 월래 태생이 떡을 좋아 하는지

너무 느끼는걸좋아한다고 혀롤 빼서 온몸을 정서스레 애무를 해주곤

ㅂl 제이 스킬에 부 라라랄 을 특히나 청포도 사탕처럼 잘 빨아재껴주는게

전매 특허인지 저도 모르게 오르가슴을 ㅋㅋ느껴버렷는지 주체 할수없어

언렁 뒤집어 김양 언니 자연산 꽉찬A컵을 만지고 빨고 소중이 까지

내려가니 홍수가난듯 물량이 엄청나네여 소프트하게 달궈주고 

벽을 잡고 뒤로 시작해서 퍼스트 타임에 정자세로 끝내려고하는데

미친듯이 쪼여오는 쪼임감에 김장 담궈놓은 정자까지 모조리 배출

해버렷네요 . 다리가 후덜덜 ;; ㅋ연애를 하면서 언니도 미친듯한 반응

보이는게 오빠땜에 2번이나 쌋다고 ..부끄럽다면서 ㅋㅋ혼자 실실 기분

좋아 웃는 김양 언니 ..ㅋㅋ이것은 섹녀인가 미친년이가? 싶을정도로

경쾌한 ...웃음에 웃고 떠들고 나왔네요  요즘 입양 되는 친구들 정말

기대주인듯하네요 기대를 항상 저버리지 않네여 어찌나 매콤하던지

닭발처럼 자꾸만 이끌려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