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애인모드 찰친연애감

안마 기행기


미친 애인모드 찰친연애감

아티스트 5 28,766 2018.11.13 03:18
양복점
선릉역 부근
여시
오픈마인드.애인모드.
야간
12

안녕하세요


즐달을 찾아 헤메이는


아티스트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참고 참고 참고 참다가 도저히 못참아서


성욕이 폭발하여..


단골업장인 양복점으로 향했습니다.


양복점에 도착후 반갑게 맞아 주시는 우진실장님과 예쁜 차그림 팀장님께 인사드린후


스타일 미팅을 하려는 찰나


차그림 팀장님이 '여시' 본적 있냐 물으셔서


못봤다고 하니 믿고 보라며 추천해주시길래


보기로 결정하고 즐겁게 샤워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오기전 간다고 연락을 드려서 인지


생각보다 빨리 방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여시의 첫 인상은 민삘에 극슬림..정말 많이 말랐습니다.


당장 밥을 먹으러 가고싶을 정도였죠.


엘리베이터에서 키스를 하며 뜨겁게 안고있다가


방으로 들어가 음료 한잔을 하며 인사하고 간단히 대화를 합니다.


웃으며 대화후 가까이 붙길래 서로 간지럽히며


장난치다가 눈이 맞고 뜨겁게 키스를 하며..


서로 옷을 벗겨 갔습니다.


키스를 하며 그녀를 눕히니


자기가 서비스를 해야 한다고 포지션을 바꾸려 하길래


나중에 해달라고 말한뒤 다시 키스를 하며..


서로 물고 빨고..뜨겁게 뒤엉켰습니다.


여성상위 69. 남성상위69.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 구석구석 등.발 전부 애무 하며 애인처럼


불타올라 서로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뜨거운 연애 너무 좋다며


이런느낌 오랜만이라며 계속 착 달라붙더군요.


서로 너무 느껴서 얼른 선물을 장착후 본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정상위로 진입하여 아이컨택을 하며 웃고, 뜨겁게 키스를 하며 떨어지지 않앗습니다.


오빠 안에서 더 커졌어 너무 좋아


하며 다리를 등뒤로 꼬으며 착 달라붙는 여시..


자세를 바꿀 생각도 없이 서로의 입술을 탐하며 가슴을 탐하며 엉덩이를 만지며


뜨겁고 뜨겁고 뜨겁게 연애 하다가 발사 신호가 와서


장렬히 전사 했습니다.


글로는 다 적지 못할만큼의 연애.


오랜만에 달림이라 너무 좋앗습니다.


발사를 하고 낫는데도 죽지 않아서 여시가 마무리를 한지 모르고 계속 허리를..


연장을 물어보았으니 아쉽게도 뒤타임 예약이 있어


다음에 오기로 약속을 하고 아쉽게 퇴실하였습니다.,



Comments

양봉업자 2018.11.13 12:56
여시도 녹이고 오셨나요?
아티스트 2018.11.13 16:07
여시한테 3번반응 안하던데요 전 ㅠㅠ
아르곤 2018.11.13 17:30
양복점도 지배하시는건가요...
주부라 2018.11.13 23:41
갠적 의견으로 와꾸조는 비추...하지만 나쁘지 않아요...
윈터스 2018.11.17 13:03
여시와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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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업소    2018.11.06 단발의 귀요미
글쓴이:
Hoxy  조회수:26115  댓글:6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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