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쉬 스타일의 세련된 느낌의 와꾸좋은 장신녀와 질펀한 떡치기

안마 기행기


스타일리쉬 스타일의 세련된 느낌의 와꾸좋은 장신녀와 질펀한 떡치기

위자드™ 3 29,564 2018.09.11 08:01
BMT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사거리 역삼동방향, 진선여고 가는길 아래쪽길
2018.8.1
야간 회원가
정태
스타일리쉬한 느낌에 깔끔합니다.쩜오급 와꾸와 장신의 키 173.슴가 B튠 전반적으로 늘씬한 느낌에 + 글래머러스함 한스푼
쿨하고 도도하면서 조금은 센 느낌. 마인드 좋습니다
야간근무
9.1

BMT 처음 방문해 봤습니다.

마침 아는 실장이 옮겨서 인사할겸 분위기도 볼겸 갔지요.

덕분에 또다른 아는 실장(권실장)도 만나고, 큰언니인 홀마녀님도 보고 인사도 나눴습니다.

처음 방문이었지만 아는분들이 있어 조금은 편안한 느낌을받았습니다.


BMT야 이전 정안마때부터 그자리 그대로 있던 곳이고, 은근히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위치해 입장하기도 수월 하죠.

단, 주간엔 주변에 눈이 많다는 거..ㅎㅎ

위치는 구.르네상스호텔 대각선쪽입니다. 진선여고 가는 골목초입인데, 언덖쪽으로 올라가면 진선여고 나오니 갈림길에서 주의를 요 합니다. ㅎㅎ

위치는 아는곳이라 편하게 가서 편하게 접근하고 발레 파킹 했습니다.


권실장과 살짝퉁 스타일 미팅을 했는데, 마침 수요일이 조금은 한거적 하다고 하여 잘나가는 친구로 소개해 준다고 하네요.

언니 예명은 정태 입니다.

최근 풀지명 찍는  언니인데 이 언니를 안본 적은 있어도 한번 보면 두번 이상은 꼭 본다는 그런 언니랍니다.

단, 실장왈, 너무 인기 많아 볼 기회가 그리 흔하지 않다고 하네요. 믿거나 말거나 지만 말입니다.


시간이 되어 안내 받고 탕으로 이동합니다.

문잉 열리고 언니가 에어컨 아래 서 있는데... 오.. 스타일 훅 들어옵니다.

굉장히 스타일리쉬하면서 레걸 보는 느낌이 확 났습니다.

거기에 옷도 세련되게 입고 있었고, 이쁜 포스도 뿜뿜 이더군요.

첫 이미지가 상당히 좋습니다. 룸급으로 쩜오 정도... 키가 커서 레걸 느낌도 납니다.

와꾸는 비슷한 공인은 안나오는데 굳이 비슷한 분위기라면 최근 프듀48 출연자중 한명인 김시현? 느낌이 그런거고 똑같다는건 아니죠.

(아님 말구요..ㅎㅎㅎㅎㅎ)


성격이 조금은 활발하면서 강한 느낌이 납니다.

여성 셔엇하고 조곤 조곤하고 조용 조용한 분위기는 아닙니다.

기본적인 친절함 있는데, 드센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 마인드라던지 떡 마인드 좋습니다. 물론 진상짓 안한다는 기준입니다.

조금은 뻘쭘 할 수도 있고, 조금은 왜? 라는 느낌이 있을 수도 있지만, 전 나름 괜찮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애교라던지 그런건 보지 마시고 쿨한느낌에 도도함이 있는 성격에 매력을 느끼신다면 아주 좋은 평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키가 상당히 커 보였습니다.

솔까말 175 넘어 보였습니다만, 물어보니 173이라 합니다.(플필은 174) 비쥬얼적으로는 더 커보였습니다.

피부 하얀 편이고 머리 깁니다.

얼핏 보면 인터넷에 떠도는 안구정화급 신체 비쥬얼 나왔습니다

벗음 몸을 보니 초슬림과는 아니고, 전반적으로 날씬한 글래머러스함 조금 있는 그런 스타일 입니다.

가슴은 튠인데 촉감 자연스럽더군요.보지털 쌀 밀어서 빽보지급으로 보빨할때 아주 좋습니다.

조금 아랫보지이기에 힘들수도 있지만.... 봉지 자체는 상당히 깨끗합니다.



대화 나누고 썰풀고 음료일잔후에 물다이 서비스 받아 봅니다.

제가 들어간 탕방은 다른 곳하고 조금 다른 분위기더군요.

탕과 침대 사이에 격벽이 없습니다.

경계석이 살짝있는 그런 인테리어 인데, 이런 분위기는 10여년전에 강북에 있었던 모  업소랑 분위기 비슷하더군요.

하여간에.....

물다이 엎드려 서비스 받아 봅니다.

스킬이 화려하거나 최고난도의 서비스 수준은 아닙니다만, 느낌은 확실히 좋더군요.

특히 가슴바디와 밀착 바디때의 촉감이 좋은데, 스킨쉽의 매끄러움이 좋은게 아닌 살과 살이 닿으면서 느껴지는 탄력감이 말캉 말캉한 것이 좋습니다.

뒷판 앞판 무난하게 바디 타고 애무 들어옵니다.

애무스킬은 문어빨판 애무

쭈욱 빨아서 움직이는건데 이런 스킬 쓰는 언니 오랜만에 접했습니다.

혀 움직임은 자제하고 입술로 빨판 흡착식으로 쭈욱 땡깁니다. 이거 너무 세면 아픈데 정태 언니 적절하게 해주네요.

엉덩이 들게 하고 똥까시도 해주고

앞판 애무때 가슴애무와 BJ까지... 전반적으로 소프트하지만 촉감 좋은 그런 물다이 서비스 였습니다.



침대로 와서 누워 정태 다가오는거 봅니다.

옷 입고 있을때와는 조금은 다른 분위기 나옵니다.

박음직하다고 해야 할까나?

다가와 마른다이 애무 하려는거 제가 서비스 해줍니다.

눕혀 놓고 키스

부드러운 입술과 입술이 비벼지고 작은 혀를 감아도 보고 입안ㅇ으로 혀도 집어 넣어 보면서 즐기다 아래로 이동

튠 가슴.. 하지만 촉감은 자연스러운... 그런 가슴을 손으로 감싸고는 니플 애무합니다.

작지도 크지도 않은 니플 입에 넣고 혀로 굴리고 알로 이동하여 본격 보빨합니다.

보지털 싹 밀어 백보지급인데 애무하기 좋지요.

아랫 보지라 조금 애무하기 어려웠지만 날개도 적당히 안에 숨어 있고 색상도 이쁘거니와 살짝 클리 애무하면서 혀로 놀리니 애액도 흐릅니다.

다리 M자로 벌려 놓고 그 가운데 자세잡아 입술과 혀로 클리 위주로 애무하니 반은 옵니다.

아랫배 힘들어가는거 보이고 이쁘게 잘빠진 허벅지 떨립닏다.

사운드도 나오면서 좋아 좋아를 연발 하네요.



보짓물 흘러 축축 해 졌을때 몸을 일으키니 정태가 손을 아래로 내려 제 꼴린 존슨에 콘 끼우고... 박히고 싶다고 합니다.

허리 살짝 들어올리게 하고 구멍에 조준후에 쑥 밀어넣으니 젤 없이도 축축해진 애액 덕에 거부감 없이 잘들어가네요.

질퍽함이 느껴집니다.

다리 벌리게 하고 정자세로 쑤셔 쑤셔.. 박아 박아를 시전하면서 키스를

정태가 팔을 제 등에 두르며 꽉 겨안으며 기둥을 느끼더군요.

허리 움직이며 펌프질 치다 다리 모아 펌핑 합니다.

슬슬 신호와서 한템포 늦추기 위해 여성상위로 전환

위에서 자세 잡고 구멍으로 기둥을 인도하고 푹 하고 꼽습니다.

쭈그리 자세로 위아래로 움직이며 귀두를 희롤 하더니 푹 꼽고는 떡방이 칩니다.

그런 정태를 끌어안고 엉덩이 잡으면서 푹푹 쑤시다 뒷치기로 전환

라인 좋은 허리 잡고 뒤로 쑤시다 엎어 놓고 라스 향해 갑니다.

힘차게 노 저으면서 푸쉬를하며 기둥끝까지 밀어 넣은 순간 나도 모르게 푸아악 하고 분신들 발사 합니다.

시원하게 싸버리니 무더위로 뭉친 스트레스덩어리 풀어버리고 그녀의 속살 온기를 느끼다 도킹해제 합니다.

서로간에 속궁합 좋았다 즐겼다 아주 좋아다면서 립서비스를 날리고 담배탐 하는거 보다 전화 울려 샤워하고 나옵니다.

나올때.. 또 보고 싶은데 쉽지 않을거 같다는(인기가 많아 차례가 잘 안 올거 같아..) 뻐꾸기 날리고 굿바이 키스하고 나왔습니다.



간단 평입니다.

상당히 스타일리쉬한 장신의 언니로 세련되고 잘 빠졌습니다. 와꾸도 수준급

성격이 조금 쎈 느낌은 나지만 서비스, 떡 마인드는 좋으니 너무 뻘쭘해 하지는 마세요. 은근한 매력이 있습니다.

서비스는 중간 정도 하지만 떡감에 떡마인드가 동반하는 애인모드 섹스는 상당한 즐거움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프로필 투척 해 봅니다.



 

 




Comments

블랙아웃 2018.09.11 08:01
잘 봤습니다.
Klan 2018.08.05 09:37
굿.. 후기 좋네요
아르곤 2018.10.13 12:57
정태언니 한번 만나보고싶어지네얌..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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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업소    2018.11.06 단발의 귀요미
글쓴이:
Hoxy  조회수:26115  댓글:6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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