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 규리야~~~

안마 기행기


고맙다 규리야~~~

갑질 3 46,387 2016.01.29 07:47
역삼-스타
업장프로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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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큰키에 자연사 C 컵 몸매또한 일품
와전쵝오....
야간
10

갑자기 재미난 장난이 생각나기도 하고 웃길거 같은은 생각이 들어서 일단 방을 보러감.

어디로 갈까 생각하다가 가까운 스타 안마쪽으로 결정하고 전화 한통과함께 바로 출발

초 순진모드로 방을 봐야겠구나......언니들이 어떻해 나오나....." 저 처음이에요.." 식의 순진모드로 

일단 방문하니 한미모 하시는 실장님께서 반갑게 반겨 주네요.

뭐 여기부터 순진모드할 필욘없으니깐.ㅋㅋ  뭐 하던데로 가볍게 실장님하고 농담따먹기도 좀 하고 

재밌게 담소를좀 나누다가 언니 스타일 미팅을 해주는데 굳이 요런거 저런거 원하지 않고 일단 빨리되는 언냐 해주세요.

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스텝분이 오셔서 바로 모시겠습니다. 와 함께 언니방으로 끌려갑니다.

도착한곳은 규리언니 방 준비 단단히 하고 연기 시~~~작 

ㅋㅋㅋ 요기부터는 완전 초짜 모드로 변해서 일부러 가운안에 빤스도 입고 언니방에 입장하는데 문앞에 실내화를 

가지런히 벗어놓고 맨발로 들어가주는 센스....ㅋㅋ 하 하하하하

괜히 혼자 웃긴데 참느라고 혼났음..ㅋㅋㅋㅋㅋ

방에 들어서면서 언니의 반응을살피고자 쓱 훌터봤더니...일단 이언니 와꾸 좋구 몸매 좋구 오~~연예인급인데...쩝..

그래도 흔들리지 않고 나는 나만의 연기를 계속이어감 ....

헌데 언니웃으면서 하는말이....오빠~~~~신발 신고 들어와~~~!! ㅋㅋㅋㅋ 아..넵......쭈뼜쭈뼛...ㅋㅋ

오빠! 이런데 처음인가보다.......하길래....네.....처음입니다. ......깍듯한 존대와 함께.....다시 어색한사황연출...ㅋㅋㅋㅋ

정말 재미 있었음..ㅋㅋㅋ

오빠! 머 마실거줄까? 안님 담배줄까? 하는데...아!네... 전 아무거나 주세요.  ㅋㅋㅋㅋㅋ 하니까 규리 언니 물한잔을 

주더군요.......목은 별로 안탔지만 그래도........주는 물을 원샷을 하고 있으니 언니가 뭐가 그리 잼있는지 픽 하고 웃더이다..

그래서 긴장한듯 아무말 안하고있으니까.....언니가 탈의를 하더군요.  어~~~어... 이게 아닌데.........어랏 이언니 간 안보넹

하고 있는데...... 오빠 이런데 진짜 첨이야? 하고 다시 한번 물어보길래.......네.....하고 다시 한번 깍듯히 존대의 대답을 함.

혹시 몰라서 저기~~~요. 이야기좀 하다가 천천히 하셔도 되는데......하고 말을하니까. 

안되!! 오빠는 첨이니까...제대로 당해봐야되....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제 옷을 탈의를 시켜주더라구요. 그래서 전 어색해 하며

제....제가 할께요....하고...ㅋㅋㅋㅋㅋㅋㅋ(쓰는데도 웃기넹..ㅋㅋ)  가운을 벗고 빤스를 벗으니까.....이언니 또 웃넹..ㅋㅋㅋ

탈의를 끝내고 물다이를 받으려고 욕실로 들어가는데...어...어...어.....물다이는 어디간데 없고 황제 의자가 떡하니 있네요.

(여기서 들킬뻔했음...어...어..황제 의자네... 할뻔했음.ㅋㅋ)

언니가 씻겨주는데 부드럽게 꼼꼼히 잘 씼겨 주네요. 

그리고 시작되는 황제 바디  오빠! 앉아봐....로 시작해서 바디를 타는데...어...어.....뭐지 내가예상한건 이게 아닌뎅.

이언니 초짜 한테도 바디 제대로 타주네....이러면 재밌는 상황이 연출이 안되는뎅...하고 있는데.....

의자에서 일으켜 세우더니 bj가 들어옴과 동시에 아이컨택이 들어오는데 뭐지 어카지 ...눈을 마주치고 있을까? 말까?

나도 모르게 지버릇 개 못준다고 아이컨택을 하고 말았음.......에~~이 조때따......하고 생각함 .. 그래도 끝까지 이끌려감

헌데 이언니 오빠 같이 첨오는사람들은 제대로 당해봐야 한다면서 왠걸 최선을 다해주네......왠지 장난친 내가 좀 미안해짐

그렇게 의자 섭스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해서 마른애무를 하는대도 이야~~~담에는 장난치지말고 재대로 

이언니 보러와야겠다 하고 생각을 함. 

왠지 엄청 고맙게 느껴지는건 뭘까나.....??? ㅋㅋㅋ  이런마인드 정말 좋은걸 넘어서 고맙기까지 했음

역립을 시작으로 언니가 콘을 장착하고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이언니 장난 아니구나 싶었음..

큰 키에서 나오는 바디라인과 섹함이 내 시신경을 더욱 자극하는데 죽는줄 아라씀...

규리 언니하고 이러저리 이자세 저사세 한참을 질퍽하게 달리다가 더이상 참지 못하겠어서 발사를 하고 한참을 안고있다가

마무리를 함 

언니가 대충 정리해주고 오빠...누워봐.....하고 팔베게를 하고 둘이 누워 있는데.....엥...천장이 거울이넹....

근데 천장에 비치는 모습이 한편의 화보처럼 보여지는데 ....아....장난삼아 달린게  오늘 아주...제대로 달렸구나 하고 대 만족을함

내일 다시가서 규리언니 정식으로다시한번 봐야겠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Comments

쏴쏴 2015.03.13 17:18
후기 감사합니다
별따기 2015.03.15 04:3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큰치킨 2016.01.29 07:47
좋은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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