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촉을 믿었따

안마 기행기


내 촉을 믿었따

맵찌리쩌리 0 6,260 04.25 22:34
돌벤져스
유정
야간

영계언니 찾아 매일매일 삼만리

하이에나처럼 돌아다닙니다 ㅋㅋ

오늘의 픽은 돌벤의 유정언니~ 훌륭한미드와 빵디를 지녀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을 연발시킵니다.

이야길 주고받다보면 또 이만큼 잘 통하는 언니도 없는것같습니다

하지만 안마의 본질은 연애인법 이야기만 하다 나갈순없죠 ㅋㅋ

샤워하러 들어가서 씻겨주는데 자꾸 가슴으로 눈길이 쫓아갑니다

저 가슴이 몸에 부벼진다면 정말 미칠것같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이따가 있을 본겜에 흥분 한 숟갈 넣어갑니다

어려서 그런가 피부가 유독 더 탱탱한느낌이 제 살 끝에 올곧이 전해집니다

또한 연애감은 두말할필요도 없는법... 미쳣군요...ㅋㅋ

쫀쫀함의 극치 최상의 연애감..그리고 이쁜가슴 삼위일체가 딱딱 맞아떨어지니

안 미칠래야 안 미칠수가 없습니다 ㅠㅠ 

오늘 유정이를 선택하게 해준 제 촉에 너무나 감사한 하루엿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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