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수급이 활발한 요즘 돌벤입니다 ㅎㅎ또 검증단을 자처한 저이기에 반차내고 오전에 달렸더랬죠 ㅎㅎ

말이 좋아 검증이지 이제는 언니보는게 점점 무뎌져 가고 있습니다 ㅠㅠ

슬픈생각은 뒤로하고 오랜만에 새 언니를 마주하니 헉

쌩 민간인같은 언니가 하늘하늘한 의상을 입고 반겨주는데

바로 잘 빠진 각선미로 눈이 돌아갑니다 ㅎㄷㄷ

여태 살면서 본 각선미 줌 손에 꼽힐정도로 아름다운 각선미 였습니다..

앉아서 조심스레 다리에 손을 올린 뒤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긴장을 풀고자 담배도 하나 피우고 음료도 하나 마시며 분위기를 만들어갑니다~

긴장이 역력한 탓일까요 오늘따라 따라주지않는 동생놈이 원망스럽더라고요..

하지만 낯을 가리는걸 눈치 챘는지 언니가 아주 부드럽고 천천히 분위길 만들어가줍니다

피알문구에도 있듯 애티튜드가 상당히 뛰어나다는 이야기가

이런 부분인가 싶더라고요 상대의 대한 배려도가 깊고 무엇보다 계속 눈이 가는 몸매와

야시꾸리한 눈매와 생김새.. 집중안할 포인트가 하나없이 올곧이 언니에게 집중했습니다

정상위로만 진행한 연애시간은 아름다운 여체를 눈에 담으며 마무리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사실 본겜 오늘 진짜 역대급으로 짧았습니다...ㅎㅎ 간드러지는 목소리 흐...

따뜻한 분위기속에 따뜻한 발사로 마지막 나오는순간까지 정말 좋은시간 보내고 나왔습니다

저는 솔직히 이 언니 진짜 오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각적인부분과 연애적인부분

두 마리 토끼 다잡은 역대급 만남이었다 생각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