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섹녀였다

안마 기행기


그녀는 섹녀였다

발키리일대장 0 7,489 04.19 20:51
돌벤져스
은서
야간

실장님과 기나긴 말장난 끝에 만난 은서!!


오늘은 얌전하게 1:1 방에서 만나기로 하고


호다닥 씻고 안내받아 이동했습니다!


방에서 그녀를 만나고 가벼운 뽀뽀와 함께


우리가 즐길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은서는 60초중반의 키, 비플컵 자연산 


슬림한 몸매 


성형느낌은 없었고 섹시한 스타일 느낌의 섹녀였습니다.


시원하면서도 발랄한 은서의 성격과 약간의 술기운이 올라온 상태의 본인


우리의 대화는 즐거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60분 내내 하하호호 웃음이 끊기질 않았네요 ㅋ


가벼운 장난에 더한 장난으로 맞받아치는 은서 덕분에


오랜만에 정말 즐거운 60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에서 섭스진행.. 짧게 서비스를 받고


69자세로 소중이를 잠시 맛보다 바로 연애 진행!


은서의 꽃잎은 언제나 진리! 입구부터 꽉꽉 물어주는 환상적인 쪼임


작은 입술에서 세어나오는 야릇한 신음!


머리를 찰랑이며 위에서 허리를 흔드는 모습!


모든걸 내려놓고 즐기는 섹녀와 오지게 즐겼습니다 정말 섹.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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