Ƹ̵̡Ӝ̵̨̄Ʒ리얼실사▶▶▶여기 애플여고인가요? 애기들이 많네요

안마 기행기


Ƹ̵̡Ӝ̵̨̄Ʒ리얼실사▶▶▶여기 애플여고인가요? 애기들이 많네요

액자 3 22,792 2019.06.10 23:57
애플
꼬미
야간

음... 서비스보다는 어린 영계들 먹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주간에만 주구장창 다녔습니다


요번에 주간 막타임쯤 보고 나오다가 실장님이 슬쩍 정보를 흘리시네요


야간에도 오빠 취향인 애기가 들어왔다며 이름이 꼬미라고 흠... 고민하다가 일단 실장님 추천이니 바로 예약했습니다


방에서 애기와 즐거운 시간을 기다리며 백반 한상 먹으며 체력보충을 합니다


다시 샤워도 뽀득뽀득하고 누워 있으니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문이 열리고 정말로 이름답게 쪼꼬만 애기가 인사를 하네요


키가 150 중반? 정도 제스타일입니다


민삘에 애기애기한 페이스 아담하지만 자연산 B컵에 S라인을 그리는 비율좋은 몸매까지


어디서 또 이런 보물을 데려오셨는지... 참 감사하네요


어린나이답게 피부가 참 보들보들하면서 살내음이 달콤한게 군침이 꿀꺽...


입술도 보들보들한게 키스를 참 좋아하는 꼬미


대화하면서도 키스를 정말 많이 즐겨서 좋았던 시간...


요런 애기랑 키스를 하고 있으니 특별한 서비스가 없어도 알아서 버섯이 쑥쑥 자랍니다


달콤한 키스를 나누면서 슬슬 옷을 벗기는데 드러나는 속살에 더욱 흥분이 됩니다


살살 만져주는 것 만으로도 흥분해버려서 얼굴도 빨개지고 몸에 열이 오르는 솔직한 영계반응...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눕히고 마음껏 꼬미의 알몸을 탐하기 시작합니다


혀에 닿는 피부의 느낌... 혀끝으로 전해지는 꼬미의 떨림... 뽀얀 살결에 핑크핑크한 느낌...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혀놀림을 해버렸네요


눈이 풀린채로 헐떡이며 애원하는 꼬미를 보니 이젠 버섯을 넣어줄 차례가 된 것 같습니다


밑에도 쪼꼬만 꼬미... 살짝 버거워 하는 느낌이 있었지만 기분좋게 버섯뿌리까지 다 삼켜버립니다


다 삼킨채로 움직이지 못하고 잠시 부르르 떨더니 적응을 하는지 조금씩 허리를 흔들기 시작합니다


꼬미의 페이스에 맡긴채로 꼬미의 탐스러운 가슴에 빨딱 선채로 유혹하는 꼭지를 빨아주니 느끼느라고 정신을 못차리네요


하는 수 없이 조금씩 움직여주니 안에서 물이 쭉쭉 나와 밑에다 다 젖어버립니다


물이 잔뜩 나와 찌걱찌걱 거리는데도 쪼임이 전혀 줄어들 생각을 안하고 오히려 꼬미가 흥분할수록 더 쪼이는 느낌이 강해집니다


느낌이 마치 한번 빼면 다시 안들어갈 것만 같은 느낌...


엄청난 떡감에 꼬미의 찰진 엉덩이를 만지며 뒷치기로 따먹고 싶었지만 정상위만으로 가버렸습니다


너무 좋아 연장을 외쳤지만 이미 실장님들이 뒷타임 예약을 다 잡으셔서...


다음 출근을 노리기로 하고 실장님께 감사인사 드리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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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주부라 2019.06.11 00:01
다소곳이 모은 다리...ㅎㅎ
정키보이 2019.06.11 06:17
감사합니다
애플총실장 2019.06.11 17:33
꼬미와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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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_Lock    2018.12.30 헤이즈 탐익하기
글쓴이:
윈터스  조회수:19875  댓글:3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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