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강남역/정보참조 | |
설 연휴 전날 | |
A코스 | |
유라 | |
외모 - 이쁘다 키 - 아담하다 가슴 - B 몸매 - 복근 살짝 | |
어린이 특유의 상콤함 | |
야간 | |
10점 |
평소처럼 일을 끝내고 모처럼 여유있게 남게된 저녁시간. 오랜만에 가고싶은곳은 이젠 입구로 정해진듯 하다.
8시30분쯤 도착. 일단 빠에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데.
"유라" 보라고 권하셔서 바로 콜~~!!
잠시후 드디어 유라를 만나러 가는 시간.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보는데
어리고 이쁘며, 몸매좋고 꼴린다가 딱 어울리는 멘트네요 ㅎㅎㅎ
누구 싱크 이런건 개나 줘버리고 이쁜 유라가 내 앞에 있을 뿐이었다.
작지만 그렇게 작아보이지 않는 키와 잘어울리는 헤어스타일
복근 언뜻 드러나는 슬림한 몸매와 미소가 환한 아름다운 마스크까지.
명실공히 에이스다운 면모를 보여주면서 살포시 안겨주는 자연스런 애교까지 보여주는...
기대감 충분히 만족시켜준 첫인상이었다.
서비스면에선.
첫타임이어서 그런지 둘이 같이 양치질을 하는데 역시 이때도 자연스럽게 안겨오는 유라.
이때부터 충만한 사랑스러움이 풀풀 풍긴다.
대화도 자연스러워지고 마냥 애인스러운 행동과 모습은 진정한 애인모드.
등쪽부터 먼저 바디클랜저 로 닦아주고 앞쪽은 부드러우면서
자극적인 샤워 와 동시에 물다이에서의 바디서비스.
만족스럽게 달아오른상태에서 이젠 침대로 이동한다.
똥까시 그리고 사까시 와 역립. 정말 자연스럽게 정신없이 이어지는 서비스.
어느새 여성상위로 삽입 그리고 정상위에서 이런 저런 자세로 바꿔가며 서로의 몸을 탐해갔다.
아찔한 사운드와 이쁜 몸매 로 오감을 만족시킨상태에서 온몸의 모든 힘을 쏫아붇고 거친 숨소리를 숨기지 못한채 유라의 몸위로 쓰러져 갔다.
두근거리는 심장소리에 "심장이 두개인거 같아 가슴하고 허벅지 사이에" 가볍게 웃어주며 등을 토닥여준다.
좀 진정이 되고 하나로 합쳐져있던 몸을 떨어트렸다. 나란히 팔베게 하고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고갔다.
전화벨이 울리고 샤워를 했다. 주섬주섬 옷을 입고 아쉬움 가득담긴 긴 포옹.
작별키스 후 다음을 기약하며 방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