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피부에 슬림한 스타일은 좋아하는 저인지라...

오늘도 미팅때 원하는 스타일을 추천해달라고 부탁드리고...

순수라는 언냐를 보기로하고 미팅을 마쳤습니다...

샤워실에서 열심히 몸을 닦고나와 실장님 안내를 따라 순수에게 향했습니다..

초면인 순수인데 배려심있고 다정하게 절 대해줍니다...

170쯤 나오는 슬림한 기럭지와 하얗고 이쁜 얼굴 맘에 들었습니다...

호구조사를 해보는데 첨부터 다정하게 먼저 손도 잡아주고 안아주고 분위기를 끌어올려주는데

이렇게 먼저 스킨쉽을 해주면 저는 너무 좋았죠...

사소한 얘기를 마치고 자연스럽게 서로 탈의를 마치는데 순수 언냐의 피부가 곱네요

곱다는 말이 맞는거같습니다...우유빛깔 나오는 피부결에 가슴은 조금 작지만

허리라인이 쏙들어가고 힙은 나와있는 몸매라 한눈에 봐도 선이 아주 곱습니다

은근 뒤로하면 좋을꺼같다는 생각이 스치고...

샤워장으로 다시 들어가 샤워를 한번더 하는데 역시 혼자하는거보다 언냐가 닦아주니 기분이 아주 좋네요

이미 커져버린 ㄱㅊ에 살짝 민망하긴했지만 순수언냐가 더 좋다며 잘 씻겨주고

침대에 같이 누워 서로의 피부를 만지다 순수언냐가 먼저 서비스 들어옵니다...

삼각애무부터 빠르지 않고 천천히 온전히 다 느낄수 있도록 충분히 훑고 지나가고

따스한 입안이 저의 ㄱㅊ를 물고 흔드는데 제대로 bj를 할줄 아는 언냐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잠깐하는게 아니라 진짜 오래 물고흔들고하면서 bj를 하는데 좋아서 그냥해버리고 싶은 마음도 들었습니다...

순수 언냐가 먼저 위에서 시작해주는 플레이타임...한번에 들어와 바로 움직이지 않고

위에서 가만히있으면서 충분히 느끼는듯한 언냐...제가 ㄱㅊ에 힘을 한번 주면서 살짝 움직이니

그때부터 폭풍같이 위아래..앞뒤로 흔드는데...이제부턴 순수하지 않은 언냐가 나옵니다...

위에서 충분히한거같아 자세를 바꾸자하고 언냐를 고양이자세 취하게하고 뒤에서 하려는데

흰피부에 잘록한 허리와 탱글한 힙의 모양이 이쁩니다...자세가 아주 이쁘고...

참을 수 없어 확 찔어넣어 흔드니...순수언냐도 소리가 크게 나오고 저도 확 느낌이 전달되 ㅅㅈ을 했습니다

대화도 잘 통하고 배려심도 좋고 특히 늘씬하고 슬림한 우유빛 피부랑 얼굴이 참 마음에 드는 순수언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