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크리스마스이브 내일부터는 휴무라 맘놓고 쉬려하는데 성욕은 끓어올라서 퇴근하고 잽싸게 달리러왔습니다 누굴볼까 고민하던찰나에 후기에서 봤던 도영이가 상당히 궁금해져 이야기를 드리니 대기시간이 2시간..엄청나네요

이래저래 시간을 보내고있으니 시간은 금방지나갔고 드디어 그녀를 만나는 시간 청순한 민삘의 얼굴에 글래머스한 나이스 바디를 가졌네요 가슴은 무려C컵! 담배를 태우면서 이야기를 나눠보는데 빠져들거같은 토크감에 매력넘치는 사투리를 가졌네요 ㅎㅎ

물다이서비스를 받으러 탈의를 하는데 하체가 어마무시합니다 운동하는 언니가 틀림없는듯합니다 가슴을 이용하여 바디를 타주며 입과 손으로 자극을 해주는데  흡입력이 상당합니다 살짝 그곳을 자극해보는데 반응도 장난없습니다;;

침대로 이동하여 뜨거운 키스를 나누면서 연애를 시작해봅니다 자연스럽게 69자세를 취해주어 다시 맛을 보는데 분수가 터지네요..?애액이 얼마나 달콤하던지 한참동안 코박죽하였습니다 ㅋㅋ

도영이나 저나 둘다 달아올라 콘돔을 씌우고 키스를 나누면서 여상위로 진입해봅니다 천천히 들어가 끝까지닿자 쪼여오는 쪼임감..가히 예술입니다 이런 연애감은 어디에서도 느껴본적이 없는듯한대 다들 왜 쪼임감이 예술이라고 하는지 알거만 같더라고요 ㅎ

한참동안 여상위로 즐기다가 탄탄하면서도 튼실한 그녀의 엉덩이가 생각나 후배위로 즐겨봅니다. 쪼임감이 너무 예술인지라..얼마 못움직이고 토끼가 되어버렸습니다..연애 후에 귀에 바람을 넣어주면서 정성스럽게 귀도 파주네요 ㅋㅋ 이런 연애감을 가진 언니 처음봤는데 중독될거만 같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