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청아 | |
주간 |
① 방문일시 : 3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 금붕어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청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낮에 점심 포기하고 달리고 왔습니다.
급달림이라 따로 예약은 안했고,
주간 실장님의 추천으로 청아를 봤네요
클럽코스로 청아를 만났습니다.
시작부터 화끈한 청아와의 60분!
BJ서비스며 맛보기 젝스까지 전부다 핫했습니다.
내 자지를 완전 물고 놔주질 않던 섹녀 그 자체!
방으로 들어가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물다이, 그리고 침대위에서 미친듯이 나의 몸을 탐하는 여자
물다이 위에서는 내 온몸을 미친듯이 핥더니
침대 위에서는 빠떼루 자세에서 부랄과 똥꼬를 탈탈 털어버리네요
마지막으로 젝스!
젝스를 완전 즐기는 청아입니다.
섹드립까지 날리며 나와의 젝스를 즐기는 여인이였습니다.
"오빠 깊게 박아줘" "자지 너무 맛있어" "멈추지 마 제발"
내 물건을 소중이 깊숙히 넣은상태로 허리를 흔들어제끼는 섹녀 청아!
아쉬움이라곤 전혀 생각나지 않았던 청아와의 1시간이었습니다.
점심 포기한 보람이 있었네요
엥간하면 재접잘 안하는데,
청아는 재접 꼭 하고싶네요